2013년 성남만남 실천인문학 졸업식 및 그림책 전시회

 -나의 그림책 -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발간-

☞ 그림책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의 2013년 실천인문학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으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감성인문학” 강좌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김선미, 김연선, 김옥임, 김정임, 김혜경, 김혜숙, 서순호, 성명희, 엄옥희, 이미경, 이영숙, 장옥순, 정연희, 채부남, 임재학, 서영권, 김해승, 김옥배, 서인영, 박종용이 함께 했고, 김종길, 고영직, 김장성이 강의를, 정윤량, 박단비가 진행을 맡았으며, 안정은, 박나리, 김유경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13년 실천인문학 “나의 목소리가 들려”

교육을 10월04일~12월1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 하였다.

그 결과 실천인문학 참여자 15명의 그림책이 완성되었으며,

2월 8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에서 졸업식 및 전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 졸업식 및 그림책 전시회

- 일정 : 2014년 2월 8일~23일 / 2월 8일 오후 2시 졸업식 및 전시 개막식

- 장소 : 경기문화재단 1층 로비갤러리

- 참석 :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실천인문학 참여자

- 출품 : 15명 작가의 작품 및 표지이미지

- 주최/주관 :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 후원 : 경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