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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는 현장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장 김양수, 경기광역자활센터장 윤미라와 박정선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공유와 자활사업 현안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경기협회 핵심과제 및 실행계획 공유(센터 운영 안정화·권역 네트워크 강화 등)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사업·지원 내용 소개(자활기업·사업개발·교육 등)

현장 애로사항 수렴 및 협회·광역센터의 지원 역할에 대한 토의.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으며,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안정화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